11일 방송된 MBN ‘엄지의 제왕’에서는 노안 극복 프로젝트 편이 전파를 타 ‘눈 건강법’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.
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정희 한의사는 ‘눈 회춘 비결’로 ‘율무’를 언급하며 “비만과 노안은 몸이 탁해졌다는 증거인데, 율무는 탁한 체질에 가장 좋은 음식 중 하나”라고 전했다.
김정희 한의사는 또 “다만 율무는 임산부에게 독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”고 덧붙였다.
노안 극복 프로젝트 특효약 율무를 접한 누리꾼들은 “율무가 좋구나”, “율무차도 좋은가?” 등의 반응을 보였다.
온라인 뉴스팀
사진=MB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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